먹다남은 냉동피자 맛있게 먹는 꿀팁

    먹다남은냉동피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생활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 바로 택배와 배달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빠름의 나라답게 배달도 많이 주문하고 하물며 배달의민족이라는 어플이 배달앱 부동의 1위를 자리잡고 있습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배달을 주문할때에 애매한 양으로 인해서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기미키도 치킨1마리를혼자서 다 먹지는 못합니다. 

     

     

    먹고 싶지만 양이 많아서 배달을 미루거나 혹은 남은 배달음식을 냉동실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배달음식중에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어 먹을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배달음식은 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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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먹다남은 피자는 최대한 갓 배달해온 피자처럼만들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냉동피자꿀팁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먹다남은 피자-에어프라이기

     

    구분 온도 시간
    냉동피자 180도 8분

    먹다남은냉동피자를 꺼내어 따로 해동할 필요도 없이 에어프라이기에 넣어 180도로 8분정도만 가동하면 됩니다. 

     

     

    그럼 냉동피자가 갓 주문배달 한것처럼 피자 도우는 부드러워지고 피자토핑 또한 도우에 녹아 내리며 처음 주문상태로의 피자로 재탄생됩니다.

     

    냉동피자-에어프라이기

     

    간혹 오븐으로 먹다남은 냉동피자를 넣어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븐으로 할 경우 도우위에 올라가 있는 토핑들이 타는 경우가 생겨 씁쓸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냉동피자나 냉동만두등 수분을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맛으로 드시고 싶을때는 에어프라이기 작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냉동피자-전자레인지

     

    먹다남은 냉동피자에다가 모짜렐라 치즈까지 올려서 치즈를 녹이기 위해 전자레인지로 요리해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냉동피자나 냉동음식을 해동하는데에는 전자레인지 만큼 좋은 주방가전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자레인지의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수분을 날려보내기 때문에 촉촉함이나 부드러움이 없습니다.

     

     

    이러한 촉촉함을 위해서 비닐을 씌운다던지 뚜껑을 덮어서 전자레인지 가동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러한때에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찝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냉동피자를 전자레인지에 가동할 경우 모짜렐라치즈등은 녹지만 피자의 생명인 도우의 수분이 날라가 딱딱한 돌을 씹는 느낌 혹은 너무 바삭해진 도우를 먹게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먹다남은 냉동피자를 먹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기로 해동해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에어프라이기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전자레인지 가동을 해야 겠습니다. 

     

     

    냉동피자 전자레인지 가동은 약 2분이면 적당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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