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과 가격차이

궁금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주는 위기미키입니다. 

 

 

오늘은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라며 한번쯤은 마셔봤을 브랜드 별다방 커피 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과 가격차이에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위기미키는 환경을 생각해서 항상 개인 텀블러는 챙겨서 스타벅스를 가는데 가끔 큰 사이즈 커피를 마실려고 할때 텀블러 용량과 비교해야되서 헷갈린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짧지만 보기 쉽게 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과 가격차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

사이즈		용량 (ml)	가격차이
숏	Short	237ml	-500원
톨	Tall	355ml	기준
그란데	Grande	473ml	+500원
벤티	Venti	591ml	+1000원
트렌타	Trenta	887ml	+2000원

 

스타벅스 커피는 크게 5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톨, 그란데, 벤티정도의 사이즈는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타벅스 숏사이즈와 트렌타 사이즈는 용량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기 때문에 일부 메뉴에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타벅스 사이즈별로 가격차이를 보면 가장 많이 주문하는 톨사이즈 기준으로 보았을때 사이즈가 커질수록 500원의 추가 요금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같은 음료 톨(Tall)사이즈 기준이기 때문에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톨보다 사이즈가 적은 스타벅스 숏사이즈는 500원 더 저렴합니다. 물론, 용량이 적기때문입니다. 

 

 

 

 스타벅스 숏사이즈 트렌타사이즈 메뉴

 

스타벅스 숏사이즈와 트렌타 사이즈 가능한 메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유럽이나 일본등에서는 숏사이즈와 트렌타사이즈로 주문가능한 커피메뉴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는 한정된 메뉴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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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주문가능 커피
숏 (Short)	따뜻한 음료 커피
트렌타 (Trenta)	콜드브루, 아이스자몽허니블랙티, 딸기아사이레모네이드스타벅스리프레셔

 

스타벅스 숏사이즈는 대부분의 커피에 적용이 됩니다. 단, 아이스커피는 숏사이즈 주문이 안됩니다. 

 

 

워낙 용량이 적기 때문에 얼음이 첨가된 아이스커피는 숏사이즈 적용이 불가합니다. 물론, 에스프레소 처럼 원래의 양이 적은 커피들은 숏사이즈 보다 더 적은 용량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스타벅스 트렌타 사이즈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사이즈 메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콜드브루, 아이스자몽허니블랙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스타벅스리프레셔 메뉴에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스타벅스 온스란?

 

스타벅스는 용량에 ml말고도 온스(OZ)라고도 표기를 합니다.

 

온스는 외국에서 용량을 표시할때 사용하는 단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ml로 표시하지만 외국은 온스라고 표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똑같은 예로 무게를 우리나라는 kg으로 표시하지만 외국은 파운드(lb)로 표시를 하고 속도 또한 km로 표시하지만 외국에서 속도를 표시할땐 마일(mile)로 표시되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1온스는 약 29.6ml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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